[사진] 금빛 발차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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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문길상(右)이 5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벌어진 베오그라드 유니버시아드대회 태권도 플라이급 결승에서 발차기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한편 이날 한국 선수단 숙소에서 화재가 발생, 선수단이 한밤중에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나 피해를 본 사람은 없었다. [베오그라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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