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나이티드 시민축구단 설립 등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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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내년 K-리그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는 ㈜서울 유나이티드 프로축구시민구단(대표 김우일)이 자본금 등 요건을 갖춰 회사설립 등기를 마쳤다고 23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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