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미대 산업디자인과 金敎滿명예교수가 21일 오전3시 향년 70세로 별세했다.
金교수는 88년 서울올림픽 조직위원회 환경디자인 심사위원과 서울 일러스트레이터 협의회장 등을 지냈고 96년엔 '한국의 산업디자이너 1백인' 중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禹齊善씨와 1남2녀가 있다.
서울 강남성모병원. 23일 오전10시 서울 반포성당서 장례미사. 02 - 595 - 3699.
서울대 미대 산업디자인과 金敎滿명예교수가 21일 오전3시 향년 70세로 별세했다.
金교수는 88년 서울올림픽 조직위원회 환경디자인 심사위원과 서울 일러스트레이터 협의회장 등을 지냈고 96년엔 '한국의 산업디자이너 1백인' 중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禹齊善씨와 1남2녀가 있다.
서울 강남성모병원. 23일 오전10시 서울 반포성당서 장례미사. 02 - 595 - 3699.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