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공근로사업인 '생명의 숲 가꾸기' 사업이 참여 실직자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의 숲 가꾸기 운동본부는 최근 사업에 참여중인 공공근로자 5백명을 대상으로 한국갤럽을 통해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 결과 84.7%가 지속적인 참여의사를 나타냈다고 14일 밝혔다.
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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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근로사업인 '생명의 숲 가꾸기' 사업이 참여 실직자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의 숲 가꾸기 운동본부는 최근 사업에 참여중인 공공근로자 5백명을 대상으로 한국갤럽을 통해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 결과 84.7%가 지속적인 참여의사를 나타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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