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금지급기 절도자 경찰 총에 맞아 숨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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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6일 현금지급기 절도사건의 용의자 고모씨가 달아나다 경찰이 쏜 실탄에 맞아 숨졌다. 경찰이 고씨가 숨진 대전시 동구 용운동 야산에서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대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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