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로 정리한 주간 월드 뉴스]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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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일 실종된 에어프랑스 여객기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공항을 이륙한 후 이곳을 지나 파리 샤를 드골 공항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2. 동남아국가연합. 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 등 10개 국가가 속해 있다. 한국과 이 기구 회원국 정상회의가 1~2일 제주도에서 열렸다.

3. 항공기 조종사 대화와 비행 자료를 저장하는 장치. 섭씨 1000도에서도 30분간 견디고, 해저 5000m 수압도 이겨낸다. 1일 실종된 에어프랑스 여객기의 이것은 아직 찾지 못했다.

4. 1일 뉴욕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낸 미국의 간판 자동차 회사. 파산보호 기간에 이 기업은 2만 명의 추가 감원과 14개 공장 폐쇄조치를 단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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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집트의 수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4일 이곳에서 미국과 이슬람 간의 ‘새로운 시작’을 선언하는 연설을 했다.

6. 독립. 미국 정부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이란 관리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이는 1979년 이란의 미국 대사관 테러로 인해 외교관계가 단절된 이후 처음이다.

7. 이슬람교도. 오바마는 4일 이집트에서 연설을 통해 “미국과 이슬람은 배타적 존재도 아니며 경쟁할 존재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8.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권역은 7000~8000㎞며 탄두 무게를 조절하면 1만5000㎞까지 도달할 수 있다. 북한은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급 새 미사일을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로 옮긴 것으로 지난달 31일 확인됐다.

국제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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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USLIM 8. IC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