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해상국립공원인 전남여수시 오동도에 세워진 관광 식물원이 제3회 남해안 생선요리축제와 제32회 진남제 개막식에 맞춰 다음달 3일 문을 연다. 이 식물원은 시비 3억8천만원, 국비 3억원, 도비 5천만원 등 모두 7억3천만원을 들여 7백24㎡규모로 건립됐다.
식물원 온실에는 각종 식물 1천3백10여그루와 정원석 8개가 들어서 있다.
특히 열대식물 1백2종류 2백20여그루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여수 = 이해석 기자
한려해상국립공원인 전남여수시 오동도에 세워진 관광 식물원이 제3회 남해안 생선요리축제와 제32회 진남제 개막식에 맞춰 다음달 3일 문을 연다. 이 식물원은 시비 3억8천만원, 국비 3억원, 도비 5천만원 등 모두 7억3천만원을 들여 7백24㎡규모로 건립됐다.
식물원 온실에는 각종 식물 1천3백10여그루와 정원석 8개가 들어서 있다.
특히 열대식물 1백2종류 2백20여그루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여수 = 이해석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