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당한 촌지교사 사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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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서울시교육청은 17일 학부모들에게 촌지를 강요해 3개월 정직 조치된 서울J중 林모 (44) 교사가 학교장을 통해 사표를 제출, 이 날짜로 수리했다고 밝혔다.

양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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