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테네 남서쪽 피레에프스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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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아테네 남서쪽 피레에프스항(上). 올림픽 기간 중 부족한 호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국의 호화 유람선 퀸 메리호 등 대형 유람선을 정박시켜 외국 손님을 맞을 계획이다. 아래 사진은 아테네 근교 해수욕장의 그리스 여인들.

아테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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