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금융(배드뱅크) 춘천센터가 오는 19일 춘천시청 휴게실에 개설돼 23일까지 운영된다. 신용불량자 구제를 위해 개설되는 춘천센터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직원 2명이 배치돼 상담 및 신용불량 해제 업무를 처리한다.
한마음 금융은 신용회복 의지가 있는 신용 불량자의 채무를 최장 8년 동안 나눠 갚을 수 있게 하는 금융기관 공동의 신용회복 지원 프로그램이다.
문의는 한국자산관리공사 강릉지사, 033-640-3400.
이찬호 기자
한마음 금융(배드뱅크) 춘천센터가 오는 19일 춘천시청 휴게실에 개설돼 23일까지 운영된다. 신용불량자 구제를 위해 개설되는 춘천센터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직원 2명이 배치돼 상담 및 신용불량 해제 업무를 처리한다.
한마음 금융은 신용회복 의지가 있는 신용 불량자의 채무를 최장 8년 동안 나눠 갚을 수 있게 하는 금융기관 공동의 신용회복 지원 프로그램이다.
문의는 한국자산관리공사 강릉지사, 033-64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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