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추, 카타르 클럽팀 감독 맡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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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였던 브뤼노 메추(50)가 카타르의 알 이티하드를 맡는다. 중동 축구 전문사이트인 '미들이스트 풋볼'은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 감독인 메추가 오는 18일부터 알 이티하드를 지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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