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여성들의 모임인 충남도 농촌진흥원 산하 생활개선회는 전통메주를 구하기 어려운 도시아파트 주부들을 위해 전통메주를 만들어 오는 3월까지 판매한다.
생활개선회가 만든 메주는 우리콩을 이용, 전통적인 방법으로 생산돼 옛날 어미니 손맛이 그대로 들어있는 게 특징이다.
대전 = 김방현 기자
농촌 여성들의 모임인 충남도 농촌진흥원 산하 생활개선회는 전통메주를 구하기 어려운 도시아파트 주부들을 위해 전통메주를 만들어 오는 3월까지 판매한다.
생활개선회가 만든 메주는 우리콩을 이용, 전통적인 방법으로 생산돼 옛날 어미니 손맛이 그대로 들어있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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