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부 오클라호마주와 텍사스주간 접경지역인 통칭 '텍사오마 (TEXOMA)' 지역의 러튼순복음중앙교회 (담임목사 石鍾圭) 등 7개 한인교회 신도 2백50여명은 "외채갚기에 써달라" 며 성금 미화 1천달러를 20일 중앙일보에 보내왔다. 본사는 이 성금을 한국은행측에 전달했다.
권영민 기자
미국 중부 오클라호마주와 텍사스주간 접경지역인 통칭 '텍사오마 (TEXOMA)' 지역의 러튼순복음중앙교회 (담임목사 石鍾圭) 등 7개 한인교회 신도 2백50여명은 "외채갚기에 써달라" 며 성금 미화 1천달러를 20일 중앙일보에 보내왔다. 본사는 이 성금을 한국은행측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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