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공사는 오는 21일 예고된 노조의 파업에 대비, 종합 운행 계획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 측은 노조(노조원 1061명)가 파업에 들어가면 전동차 운행 간격을 현행 러시아워때 5분, 비 러시아워때 6분 30초에서 일률적으로 10분 간격으로 운행하기로 했다.
대구지하철공사는 오는 21일 예고된 노조의 파업에 대비, 종합 운행 계획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 측은 노조(노조원 1061명)가 파업에 들어가면 전동차 운행 간격을 현행 러시아워때 5분, 비 러시아워때 6분 30초에서 일률적으로 10분 간격으로 운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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