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재테크 시 “수익형 부동산“ 선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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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홍수의 시대! 부자들은 과연 어떤 재테크를 선호할까? “1,000억원 이상 관리하는 PB들에게 물었다. 그 결과, 여전히 부동산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파트 같은 주거용보다는 상업용 부동산 즉, 임대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파트로 시세차익을 노리기보다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오는 부동산을 선호한다는 얘기다. 이처럼 부동산을 통해 시세차익을 노리던 과거의 투자법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부동산 가격 안정과 저금리가 낳은 새 트렌드로, 주변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한 사례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대기업 임원 출신들 사이에선 ‘노후 대비엔 상가투자가 적격’ 이라는 불문율이 있을 정도”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 역세권 상가 특히, 투자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상가에 관심이 많다. 투자 비용이 크다는 게 문제이긴 하지만 상권이 좋아 시세 차익을 노릴 수도 있고 공실 위험에서도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투자자들 사이에서 “나인스에비뉴”가 똘똘한 상가 투자 상품으로 뜨고 있다. 5만9천㎡의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아울렛몰로 교통의 요지인 구로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로 역세권은 인천, 수원, 안산의 환승거점이며 하루 유동인구 50만을 상회하는 교통의 요지일 뿐만 아니라 서울시가 장기적으로 구상하는 서남부 전략개발의 중심지이다. 특히, 인근의 가산디지털단지는 연구개발, 첨단정보 지식산업의 메카로 육성되고 있는 서울 디지털 산업단지의 중심이기도 하다. 또한, 국내 아울렛몰로는 드물게 매장인테리어 및 디자인 MD 구성 등 마케팅 부분에 해외 컨설팅 업체를 참여 시켜 백화점 이상의 쇼핑만족도를 제공한다. 10개관 규모의 CGV 영화관과 애경백화점을 스카이브릿지로 연결해 백화점 영화관, 아울렛의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고 공연장을 이용하여 365일 공연을 기획, 유동인구의 극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매출의 신장을 꾀하였고 외국인들의 관광코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 설계 했다. ▶ 스타샵을 통한 각종 연계 수익 창출 특히 로비 층에 한류스타 이병헌, 최지우가 직접 운영하는 스타샵이 입점해 각종 항공여행사와 제휴를 통해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한류열풍의 연장선으로 아울렛의 매출을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또한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TOP등 국내 최고의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공중파 드라마 “ 아이리스 ” 제작사와 공동 마케팅 및 제작지원 협약체결을 완료하고 제작발표 및 각종 전시회 및 홍보관 운영을 기획 중에 있다. ▶ 연 15%+∝ 수익 보장 나인스에비뉴 메가아울렛 매장은 6,800만 원대부터 14,500만 원대로 다양하며 실투자금 3,400만원~7,250만원으로 연 1,020만원~2,175만원의 수익을 2년간 보장받으며 선착순 층, 호수가 지정된다. 향후 점포위치에 따라 프리미엄 차이가 클 수 있으므로 서둘러야 좋은 위치의 점포를 확보 할 수 있다. 청약을 통해 분양 받게 되며 청약계좌는 우리은행 1005-080-391593 예금주 나인스에비뉴로 입금하면 되고 청약금은 1점포당 100만원이다. 미계약 시 청약금은 전액 환불 조치된다. - 홈페이지 : http://www.9thavenue.co.kr - 신 청 금 : 100만원 (1점포 기준)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에비뉴 - 분양상담 및 신청금 접수 : 02)6678-7299<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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