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는 5일 프랑스 SGS - 톰슨사와 공동출자해 설립한 대우에스티반도체설계주식회사가 이날 대우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대우전자와 SGS - 톰슨사가 자본금 30억원을 50%씩 투자해 설립했다.
대우전자는 5일 프랑스 SGS - 톰슨사와 공동출자해 설립한 대우에스티반도체설계주식회사가 이날 대우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대우전자와 SGS - 톰슨사가 자본금 30억원을 50%씩 투자해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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