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남긴 '발해의 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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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출발 5일만의 발해탐사대 뗏목은 온통 얼음이다.

하지만 담배를 피워물며 미소짓는 임현규 (사진 왼쪽.한국해양대4).이용호 (사진작가) 대원의 얼굴에는 발해의 꿈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5일 본지가 단독 입수한 것으로 처음 공개되는 것이다.

사진제공 = 발해뗏목대탐사 사고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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