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의 올해 첫 정기연주회. 장윤성 (경희대교수) 씨가 지휘봉을 잡고 바이올리니스트 줄리엣 강이 협연자로 나선다.
프로그램은 리스트의 교향시 '전주곡' , 슈만의 '바이올린협주곡' ,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5번 d단조' 등 의욕적인 레퍼토리. 11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5천~1만5천원. 02 - 399 - 1630.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서울시향의 올해 첫 정기연주회. 장윤성 (경희대교수) 씨가 지휘봉을 잡고 바이올리니스트 줄리엣 강이 협연자로 나선다.
프로그램은 리스트의 교향시 '전주곡' , 슈만의 '바이올린협주곡' ,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5번 d단조' 등 의욕적인 레퍼토리. 11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5천~1만5천원. 02 - 399 - 1630.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