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의장 진종삼 의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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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제7대 경남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진종삼(65.사진.함안군) 의원이 당선됐다.

3선인 진 의원은 6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3차 결선투표 끝에 29표를 얻어 19표를 얻은 이수영(57.창녕군1)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제1부의장에는 김영조(67.남해군1) 의원,제2부의장에는 남기청(54.의령군2)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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