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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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서울시 소방본부는 12.13일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구내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119구급대원을 비롯한 5천여 소방공무원이 자진 출품한 넥타이가 장당 5백원에 판매된다.

장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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