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0시30분쯤 서울중구봉래동 서울역 대합실내 여자화장실에 갓 태어난 여아가 놓여 있는 것을 청소하던 역직원들이 발견했다.
이 여아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데 건강상태는 양호하다.
김정하 기자
6일 0시30분쯤 서울중구봉래동 서울역 대합실내 여자화장실에 갓 태어난 여아가 놓여 있는 것을 청소하던 역직원들이 발견했다.
이 여아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데 건강상태는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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