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안전사고 안내표지판 설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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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4500여 만원을 들여 물놀이 안전표지 32곳, 산악 위치안내 17곳을 설치했다. 물놀이 안전사고 안내표지는 풍서천 4곳,병천천 5곳 등이고 입장저수지 등 11곳에는 물놀이 위험·경고표지판을 설치했다. 광덕면 풍서천 위험지역 3곳에는 구명로프·안전조끼 등을 비치해 비상상황 발생을 대비했다. 문의 천안시 재난관리과 (041)52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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