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1일 엘니뇨 현상으로 빚어지는 기상이변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와 학계 전문가등으로 구성된 '엘니뇨 종합대책 실무위원회' 를 구성, 활동에 들어갔다.
이 위원회는 내무부 방재국장을 위원장으로 재정경제원.국방부.농림부.기상청등 13개 중앙부처및 정부기관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3명등으로 구성됐다.
엘니뇨에 관한 종합대책 수립과 국제공조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김우석 기자
정부는 21일 엘니뇨 현상으로 빚어지는 기상이변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와 학계 전문가등으로 구성된 '엘니뇨 종합대책 실무위원회' 를 구성, 활동에 들어갔다.
이 위원회는 내무부 방재국장을 위원장으로 재정경제원.국방부.농림부.기상청등 13개 중앙부처및 정부기관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3명등으로 구성됐다.
엘니뇨에 관한 종합대책 수립과 국제공조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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