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대문구용두동34의1일대 소규모 공장이적지 1만1천3백69평방m에 99년말까지 공원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5일 "청계천로.고산자로.하정로등 간선도로로 둘러싸인 용두동 소규모 공장이적지에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원을 조성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2백55억여원을 들여 공원이 조성되면 이 일대 주거환경개선과 함께 주민 휴식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보인다.
장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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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대문구용두동34의1일대 소규모 공장이적지 1만1천3백69평방m에 99년말까지 공원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5일 "청계천로.고산자로.하정로등 간선도로로 둘러싸인 용두동 소규모 공장이적지에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원을 조성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2백55억여원을 들여 공원이 조성되면 이 일대 주거환경개선과 함께 주민 휴식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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