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레인콤, 아이리버로 사명 바꿔 대표이사에 김군호 공식 선임外

레인콤, 아이리버로 사명 바꿔
대표이사에 김군호 공식 선임

디지털기기 전문업체 레인콤은 27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사명을 아이리버로 변경했다. 또 김군호(사진) 사장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김 대표는 “세계적으로 인지도 높은 브랜드인 아이리버를 아예 기업 이름으로 삼아 통합 마케팅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실 브랜드 전략그룹장, 소니코리아 최고마케팅책임자(CMO), 한국코닥 사장 등을 거친 IT 분야 전문가다.

◆한국가스공사 ▶부사장 전대천▶자원본부장 장석효▶생산본부장 손범영 　

◆기은캐피탈▶이사 윤만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