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로드앤TV, 채널도 60개로 확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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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SK브로드밴드의 IPTV 서비스인 브로드앤TV는 현재 23개인 실시간 채널 수를 다음 달 1일부터 60개로 늘리고 서비스 지역도 확대하기로 했다. 새로 포함되는 채널은 MGM, CNBC, 이토마토, 유로스포츠, 키즈톡톡, CCTV9, 가요TV 등 37개 채널이다. 채널 확대와 함께 현재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한 실시간 서비스를 다음 달부터는 전국 광역시 및 경기 주요 도시로 확대하고, 5월 말에는 전국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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