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사건과 관련, 반란 주요임무 종사혐의로 구속기소돼 지난 4월 징역 3년6월형이 확정된뒤 의정부교도소에서 복역중인 장세동 (張世東) 전안기부장이 건강악화를 이유로 최근 검찰에 형집행정지 신청을 낸 것으로 1일 확인됐다.
검찰 관계자는 "張씨가 월남전 참전 당시 오른쪽 어깨에 입은 총상이 악화돼 수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 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12.12사건과 관련, 반란 주요임무 종사혐의로 구속기소돼 지난 4월 징역 3년6월형이 확정된뒤 의정부교도소에서 복역중인 장세동 (張世東) 전안기부장이 건강악화를 이유로 최근 검찰에 형집행정지 신청을 낸 것으로 1일 확인됐다.
검찰 관계자는 "張씨가 월남전 참전 당시 오른쪽 어깨에 입은 총상이 악화돼 수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 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