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캄보디아는 현재 대표부 수준의 양국관계를 대사급 외교관계로 격상하기로 하고 30일 프놈펜에서 수교합의문에 서명했다.
주 (駐) 캄보디아 대표부 박경태 (朴慶泰) 대표와 우 키만 캄보디아 외무차관은 이날 프놈펜에서 수교합의문에 서명했으며 이로써 한국은 동남아지역 모든 국가와 외교관계를 갖게됐다.
최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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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캄보디아는 현재 대표부 수준의 양국관계를 대사급 외교관계로 격상하기로 하고 30일 프놈펜에서 수교합의문에 서명했다.
주 (駐) 캄보디아 대표부 박경태 (朴慶泰) 대표와 우 키만 캄보디아 외무차관은 이날 프놈펜에서 수교합의문에 서명했으며 이로써 한국은 동남아지역 모든 국가와 외교관계를 갖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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