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주안동등 6곳 주거환경개선지구 지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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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인천시는 22일 불량주택이 밀집한 주안.화수동등 6곳을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새로 지정키로 했다.

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계획안에 따르면 새로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되는 곳은 ▶남구주안동 산57일대 1천9백71평 ▶동구화수2동66일대 3천7백53평 ▶同만석동29일대 1천5백72평 ▶同화평동1일대 2만8천2백83평 ▶同송림4동4일대 3천5백36평 ▶同창영동27일대 6천1백88평이다.

정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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