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쇼핑]현대전자,고장유무 스스로 진단 '컴닥터 PC'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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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 현대전자 (대표 鄭夢憲.02 - 527 - 2594) 는 시스템의 이상유무를 스스로 진단,치료하는 멀티미디어 컴퓨터 '컴닥터 PC' 2종을 개발,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장진단 버튼' 을 본체 앞면에 장착, 내부프로그램및 하드웨어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버튼만 누르면 PC 스스로 오류를 자동체크,치료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와함께 주요 진단기능을 통해 각종 응용프로그램및 하드웨어의 충돌을 방지해주는 충돌방지기능도 갖추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1백52만9천원~2백54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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