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카메라로 소통 … ‘캐논플렉스’ 문 열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캐논코리아는 1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제품 전시·판매·수리도 하면서 사진 갤러리·스튜디오·카페도 되는 복합 문화공간 ‘캐논플렉스’를 열었다. 5층 건물로 지하 1층에 갤러리와 강의실·스튜디오·미니카페가 들어섰다. 5월 15일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세 명의 공동 사진전 ‘세 가지 시선-구본창·김중만·배병우’를 진행한다.

김성룡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