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은 던킨도너츠 사업 운영 성과가 뛰어난 독일·스페인·인도네시아 등 14개국 경영자들이 모여 서로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성장과 혁신전략을 나누기 위한 행사로 올해 신설됐다. 미국 던킨도너츠 본사의 최고브랜드책임자(CBO)인 윌 커셀 사장 등 임원진까지 참석하는 포럼이 서울에서 열리게 된 데에는 한국시장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킨 SPC의 성과를 높이 평가한 결과다.
이날 포럼은 던킨도너츠 사업 운영 성과가 뛰어난 독일·스페인·인도네시아 등 14개국 경영자들이 모여 서로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성장과 혁신전략을 나누기 위한 행사로 올해 신설됐다. 미국 던킨도너츠 본사의 최고브랜드책임자(CBO)인 윌 커셀 사장 등 임원진까지 참석하는 포럼이 서울에서 열리게 된 데에는 한국시장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킨 SPC의 성과를 높이 평가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