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끄는 중고생 전용 편의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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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중고등학생 전용 편의점이 등장했다.

서울석관동에 개점한 '프리스탭' 에서는 문구및 컴퓨터, 펜시용품등 청소년층에 수요가 많은 16가지 주제, 2천여종의 물품을 판매해 인기를 끌고 있다.

임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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