陸여사 영정 앞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맏딸 근혜양이 76년 8월11일 청와대에서 陸영수 여사의 영정을 사이에 두고 김완희 박사 부부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朴대통령이 외부인과 함께 陸여사 영정 앞에서 찍은 유일한 사진이다.
金박사가 이날 "영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없다" 며 사진을 찍자고 요청하자 朴대통령은 "어, 참" 을 연발하며 이에 응했다.
朴대통령이 어색한 모습으로 딴곳을 보고 있는 것이 흥미롭다.
제공 = 김완희 박사
陸여사 영정 앞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맏딸 근혜양이 76년 8월11일 청와대에서 陸영수 여사의 영정을 사이에 두고 김완희 박사 부부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朴대통령이 외부인과 함께 陸여사 영정 앞에서 찍은 유일한 사진이다.
金박사가 이날 "영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없다" 며 사진을 찍자고 요청하자 朴대통령은 "어, 참" 을 연발하며 이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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