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식축구 (NFL)가 올시즌 개막전부터 부상선수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슈퍼보울 2연패를 노리는 챔피언 그린베이 패커스도 부상에 울었다.
패커스는 3일 시카고 베어스를 38 - 24로 꺾었지만 그 대가로 2명의 주전선수가 부상을 당했다.
코너백 크레이그 뉴섬은 무릎 앞쪽 부상으로 올시즌 출장이 힘들 것으로 보이며 타이트엔드 마크 츠무라도 4~6주간 출장이 어려워졌다.
프로미식축구 (NFL)가 올시즌 개막전부터 부상선수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슈퍼보울 2연패를 노리는 챔피언 그린베이 패커스도 부상에 울었다.
패커스는 3일 시카고 베어스를 38 - 24로 꺾었지만 그 대가로 2명의 주전선수가 부상을 당했다.
코너백 크레이그 뉴섬은 무릎 앞쪽 부상으로 올시즌 출장이 힘들 것으로 보이며 타이트엔드 마크 츠무라도 4~6주간 출장이 어려워졌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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