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서울이동통신 外

자동이체 날짜 이원화

수도권 무선호출 및 시티폰사업자인 서울이동통신 (대표 李鳳勳.02 - 3466 - 4535) 은 이달부터 자동이체 인출일을 매월 15일, 25일로 이원화해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본인의 계좌에서 이용요금이 출금되도록 했다.

'인터파크' 독립법인화

데이콤 (사장 郭治榮.02 - 220 - 6612) 은 사내 소 (小) 사장제도를 육성, 벤처기업화 하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 를 데이콤인터파크사로 독립법인화 하기로 했다.

데이콤은 설립자본금 10억원을 출자, 9월중순까지 법인화작업을 마친기로 했다.

가입자에 경품제공 행사

신세기통신 (대표 鄭泰基.02 - 3708 - 1970) 은 9월 한달동안 디지털 017 가입자 1백만명 돌파기념 대축제를 실시, 신규가입자중 7백77명을 선정, 추첨과 퀴즈대회를 통해 미국여행권등 다채로운 경품을 제공하고 무료통화시연회와 함께 품질평가단등도 구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