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과 대법관등을 역임한 羅恒潤 변호사가 지난달 30일 오후10시30분 서울마포구서교동395의108 자택에서 별세했다.
80세. 1918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한 고인은 43년 대구지방법원 판사로 법조계에 입문했다.
73년 대법관을 그만둔 고인은 신문윤리委 위원장등을 역임했다.
발인은 3일 오전7시30분,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지는 경기도광주군 광주공원묘지. 3410 - 0909.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과 대법관등을 역임한 羅恒潤 변호사가 지난달 30일 오후10시30분 서울마포구서교동395의108 자택에서 별세했다.
80세. 1918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한 고인은 43년 대구지방법원 판사로 법조계에 입문했다.
73년 대법관을 그만둔 고인은 신문윤리委 위원장등을 역임했다.
발인은 3일 오전7시30분,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지는 경기도광주군 광주공원묘지. 3410 -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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