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투신운용 영업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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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외환은행 계열의 외환투자신탁운용회사가 오는 11일 영업을 개시한다.

외환투신운용은 7일 이같이 밝히고 주식형과 공사채형 수익증권을 영업개시일부터 교보증권과 환은스미스바니증권 창구를 통해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외환투신운용은 지난 7월 외환투자자문이 투신운용사로의 전환인가를 받고 설립된 회사로 지분은 외환은행 91%, 교보생명 9%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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