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해주었으면 하는 캠페인성 아니냐. "
- 청와대 김용태 (金瑢泰) 비서실장, 全.盧 두 전직대통령에 대한 8.15 형집행정지및 추후 사면 보도에 대해.
▷ "지금 李대표에게는 92년 대선 당시 金대통령을 도왔던 최형우 (崔炯佑).김동영 (金東英) 과 같은 야전사령관이 없다. "
- 신한국당 초선의원, 이회창대표 측근세력을 비판하며.
▷ "정부가 나서서 회사돈을 갚아줄수는 없지 않느냐. "
- 강경식 (姜慶植) 부총리, 기아 협력업체문제는 기아측이 해결할 문제라며.
▷ "그런 지엽적인 문제에 대해 궁금한게 있으면 병무청에 가서 물어보라. 더이상 우리 당이 답변하지 않겠다. "
- 신한국당 이윤성 (李允盛) 대변인, 야당의 이회창대표 아들 병역문제 7대의혹 제기에.
▷ "협상 당시 야당측이 마련한 '여야교섭단체 동수 (同數)' 를 '여야동수' 로 바꾼 것은 민주당 참여원칙을 천명한 것 아니냐. "
- 신한국당 박희태 (朴熺太) 총무, 정치개혁특위에 민주당 배제를 주장하는 야당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