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새로운 평화체제가 발효될 때까지 지난 53년 체결된 정전협정을 준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북한 외교부대변인이 발표한 성명에서 밝혔다고 북한 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4자회담 예비회담이 시작되기 2시간전에 발표된 이 성명은 "정전협정이 새로운 제도적 기제가 확립돼 현재의 정전체제를 대체할 때까지 준수돼야 한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고 밝혔다.
북한은 새로운 평화체제가 발효될 때까지 지난 53년 체결된 정전협정을 준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북한 외교부대변인이 발표한 성명에서 밝혔다고 북한 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4자회담 예비회담이 시작되기 2시간전에 발표된 이 성명은 "정전협정이 새로운 제도적 기제가 확립돼 현재의 정전체제를 대체할 때까지 준수돼야 한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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