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TV 광고에서 느껴지는 폭발적인 레드 파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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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골프용품업체 캘러웨이골프가 강렬하고 매혹적인 이미지와 마력의 파워를 연상시키는 레드 컬러로 디아블로(Diablo) 브랜드의 TV광고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디아블로 TV광고는 기존의 폭발적인 파워를 상징하는 모터사이클과 슈퍼카의 머플러, 엔진에서 굉음이 퍼져나가면서 시작된다. 매혹적인 레드 컬러의 파워가 각 아이템에서 빠져 나가 하나의 골프 드라이버에 모여들게 된다. 바로 캘러웨이의 강력한 신무기이며, ‘마력의 드라이버’라 불리는 ‘디아블로(Diablo)’ 드라이버로 몰려든 것. 디아블로 드라이버는 캘러웨이의 최고의 명성을 가진 빅버사 시리즈로, 2009년 최고의 성능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올 초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디아블로는 기존 드라이버와는 색다르면서도 캘러웨이 드라이버의 명성을 한 단계 진보시킨 평가를 받고 있다. 디아블로 TV광고 역시 국내 골프광고에서는 보기 힘든 광고기법과 세련미를 더해 제작했다. 대체로 국내의 골프광고는 해외 본사에서 제작한 광고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편. 그러나 이번 캘러웨이는 기존 골프광고에서 흔히 보던 제품의 특장점 설명식이 아닌 강렬한 이미지 표현의 디아블로만의 광고를 선보여 국내 젊은 골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시각, 청각, 동적인 요소를 활용해 제작된 디아블로 광고는 레드 컬러에서 전달되는 강력한 파워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디아블로 드라이버의 제품 이미지와 성능까지 모두 표현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바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파워 있는 성능으로 전세계에서 사랑 받는 모터사이클 ‘듀카티’와 스포츠카 ‘람보르기니’를 등장시킨 것. 한국캘러웨이골프 마케팅부의 김흥식 이사는 “디아블로의 파워 이미지를 잘 표현하는 레드 컬러의 기운, 또 모터사이클과 슈퍼카의 등장은 젊은 타깃층에게 더욱더 강렬한 이미지로 디아블로 브랜드를 느껴지게 할 것”이라며, “경기 불황 속에서도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는 캘러웨이의 젊은 감각 또한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캘러웨이골프의 디아블로 브랜드는 지난 1월 론칭 해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볼을 출시했으며, 마력과도 같은 힘에 의한 폭발적인 비거리로 골퍼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 제품 구입 및 문의: 02) 3218-1980 / www.callawaygolfkorea.co.kr<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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