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쿠바에
온 북한 청년학생대표단이 28일 김일성과 김정일의 사진을 담은 현수막을 치켜들고 개회식에 참가하고 있다.
북한은 극심한 식량난을 외면하면서 2대의 특별기까지 동원, 5백명에 달하는 대표단을 쿠바에 파견했다.
제14회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쿠바에
온 북한 청년학생대표단이 28일 김일성과 김정일의 사진을 담은 현수막을 치켜들고 개회식에 참가하고 있다.
북한은 극심한 식량난을 외면하면서 2대의 특별기까지 동원, 5백명에 달하는 대표단을 쿠바에 파견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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