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디자인하는 산업디자이너가 유럽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김성곤씨는 홍익대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영국 왕립미술학교에서 자동차 디자인을 공부했다.
'유럽의 3, 4, 5, 6' 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단순히 유럽의 풍경사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자연이 어떻게 한 나라의 문화, 더 나아가서 한 나라의 디자인에 영향을 주는지를 말해준다.
28일부터 8월2일까지 후지포토살롱. 02 - 273 - 5480.
자동차를 디자인하는 산업디자이너가 유럽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김성곤씨는 홍익대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영국 왕립미술학교에서 자동차 디자인을 공부했다.
'유럽의 3, 4, 5, 6' 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단순히 유럽의 풍경사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자연이 어떻게 한 나라의 문화, 더 나아가서 한 나라의 디자인에 영향을 주는지를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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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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