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으로 발휘한 솜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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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22일 서울시가 지하철 2호선 을지로역 구내에 '알뜰주부 재활용품 상설전시관' 을 개설했다.

방학을 맞은 학생이 어머니와 함께 재활용 공예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 행사는 8월23일까지 계속된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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