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식량지원을 위한 남북적십자간 대표접촉이 23일 오전 10시 중국 베이징 (北京) 시내 차이나월드 (中國大飯店) 호텔에서 열린다.
남북한은 2차지원의 물량.시기와 함께 1차지원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놓고 협의를 벌인다.
이영종 기자
대북식량지원을 위한 남북적십자간 대표접촉이 23일 오전 10시 중국 베이징 (北京) 시내 차이나월드 (中國大飯店) 호텔에서 열린다.
남북한은 2차지원의 물량.시기와 함께 1차지원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놓고 협의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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