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남부지청은 22일 외국관광객들을 상대로 윤락행위를 알선하고 소개비를 챙겨온 혐의로 D프로덕션 대표 김홍진 (金洪鎭.36.서울용산구한남동) 씨등 관광알선업체대표 6명을 구속했다.
金씨등은 지난 2월 미국인 관광객에게 權모 (20.여) 씨를 소개해 주고 화대로 2백달러를 받아 절반을 챙기는등 같은 수법으로 91년부터 모두 1억5천여만원의 소개비를 챙겨온 혐의다.
기선민 기자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22일 외국관광객들을 상대로 윤락행위를 알선하고 소개비를 챙겨온 혐의로 D프로덕션 대표 김홍진 (金洪鎭.36.서울용산구한남동) 씨등 관광알선업체대표 6명을 구속했다.
金씨등은 지난 2월 미국인 관광객에게 權모 (20.여) 씨를 소개해 주고 화대로 2백달러를 받아 절반을 챙기는등 같은 수법으로 91년부터 모두 1억5천여만원의 소개비를 챙겨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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