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병원에서 언어장애 치료를 받고 있는 신한국당 최형우 고문이 병세가 호전돼 최근엔 보조기구 없이 혼자 걸을 정도다.
지난 14일 본지 독자가 崔고문이 입원중인 린덴알레 클리닉을 방문, 오랜만에 양복 정장을 한 崔고문을 카메라에 담았다.
崔고문은 지난달 11일 서울대병원 퇴원 직후 휠체어에 의지, 독일로 향했다.
독일의 한 병원에서 언어장애 치료를 받고 있는 신한국당 최형우 고문이 병세가 호전돼 최근엔 보조기구 없이 혼자 걸을 정도다.
지난 14일 본지 독자가 崔고문이 입원중인 린덴알레 클리닉을 방문, 오랜만에 양복 정장을 한 崔고문을 카메라에 담았다.
崔고문은 지난달 11일 서울대병원 퇴원 직후 휠체어에 의지, 독일로 향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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