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청소년 유해업소 주인 101명 입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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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대구지방경찰청은 18일 오후4시부터 7시간동안 1천1백71개의 노래방과 비디오감상실등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C노래방 업주 최모 (32.대구시북구대현동) 씨등 1백1명을 미성년자를 입장시킨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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