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립현대미술관장에 최만린 서울대교수내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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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문화체육부는 16일 신임 국립현대미술관장에 서울대 조소과 최만린 (崔滿麟.62) 교수를 내정했다.

취임식은 18일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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