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378. 食べ過ぎ 과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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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0면

古賀:カンさん,お(ひる)行(い)かないんですか.

カン:ええ,ちょっと胃(い)がもたれるのでおは(ぬ)こうと思(おも)っているんです.

古賀:それはいけませんね.胃腸(いちょうやく)あげましょうか.

カン:どうも.(じつ)は食(た)べ過(す)ぎなんです.ゆうべ友達(ともだち)と肉(やきにく)バイキングに行ってたくさん食べたものですから.

고가:강민씨,점심(식사하러) 안 가세요?

강 :네,좀 속이 체할까 봐,점심을 굶을까 해요.

고가:그거 안됐군요.위장약을 드릴까요?

강 :고맙습니다.사실은 과식 때문이에요.어제 저녁에 친구와 소고기뷔페에 가서 너무 많이 먹어서….

단 어 胃(い)がもたれる:(속이)체하다(ぬ)く:거르다,생략하다食(た)べ過(す)ぎ:과식肉(やきにく)バイキング:소고기뷔페

해 설 과식(食べ過ぎ)이나 과음((の)み過ぎ)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럴 때마다 찾게 되는 것이 위장약이다.

최근에는 원인이나 증세에 따라 여러 가지가 나와 있다.예를 들면,만성위염 환자 전용으로 식전에 먹는 타입,숙취로 인한 메스꺼움에 먹는 드링크 타입,물이 필요없는 캔디타입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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